살면 살수록 민주화 세력들에 모순때문에


좋게 볼수가 없다.


내가 518당시 살았던건 아니여서 


그때 518운동하던 사람들은 다른 생각 없이


정말 대한민국 민주화를 위해 총기를 무장하고 계엄군과 전쟁을 했다고 믿고싶다.



하지만 지금 내가 살고있는 시대의


민주화운동 추종세력들의 행태는 내 입장에서는 모순덩어리로 보인다.


1.독제왕정체제인 북한 김정은을 좋아한다. (진짜 이해안간다.)

2.거의 독재체제 검열이 강한 중국에 호의적이다.(미국에 비해서)

3. 민주화를 이용해 정의를 외치지만 정작 자신도 똑같으면서 상대편을 공격할때

 민주화를 이용한다. (조국같이 입으로는 정의, 뒤에서는 똑같으면서 내로남불 이렇게 심한사람 처음봄.

 얼굴에 철판 도배한듯)


대표적으로 민주화를 이용해 상대방을 공격하는 좌파쪽의 보편적인 애들의 모습이다.


아닌 좌파애들도 많겠지만 보편적인 집단 분위기는 맞잖아?


이렇게 현시대의 모순적인 상황을 보고도


과거의 민주화운동이란걸 공감할수가 있나?


그걸 추종하는 세력들이 이렇게나 모순적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