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기엔  좌파와 페미 사이의 사상적 유사점,


끈끈한 연대,(민주당 2중대 정의당의 비호)


대통령의 가호까지 받고 있으니 


떼어 놓는 게 힘들지 않나?



물론 이게 성급한 일반화일수도 있어


그런데 여당의 대다수가 이런 행보를 보이고, 비리를 저지른 휘하 인물들이 있음에도


우파에대한 양비론으로 자신들의 비리를 덮으려고 하는 현재의 상황에서


그들을 비판하고, 권력에 제동을 거는 행위가 진정한 민주시민의 자세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