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워싱턴대 “대리시험은 부정행위, 조국 아들 조사 검토”

기사입력 2020.01.04


엘리엇 스쿨 학사자문 국장 밝혀

오픈북 시험 부모 도움은 학칙위반

한국 검찰이 증거 공유땐 진상파악


재학생은 학점 삭감·퇴학 처분까지

졸업생은 학위 문제 고려사항 많아

유죄 확정되면 학교서 입장 정할 것


팀 도드 엘리엇 스쿨 학사자문 국장은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학생이 시험에서 허가받지 않은 누군가, 가족의 도움을 받거나 상의를 했을 경우 학문 진실성(academic integrity) 위반행위로 처리해왔다”


오픈북 시험 논란과 관련해 도드 국장은 “미국 대학에서는 그것이 부정행위라는 데는 논란이나 의문의 여지가 없다”고 잘라 말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353&aid=0000035916




미국이 위대한 이유가 뭔지 아냐?
부정이 있을 수는 있어도, 그것이 부정이냐에 대해선 논란의 여지가 없어요.

하지만 조선은?

무려 86%가 "오픈북 시험 아빠엄마가 대신 봐주는 것이 뭐가 문제냐" 라며 논란이 일고 있지.

그리고 조국의 아들 딸이 다녔고 다니는 대학은 권력의 눈치를 살살 보며 아직도 조민 조원을 옹호하고 있다면서?ㅋ
심지어 서울대는 조국이 아직도 법대 교수질을 한다던데. 무려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조국 사퇴 시위에 나온 서울대 재학생이 100명도 안된다면서?ㅋ 심지어 거기 나가면 토착왜구 일베충 소리 듣는다면서?ㅋ


시어도어 루즈벨트가 말하길...

"한국인은 본래 일본인 또는 중국인과 같은 수준에서 사물을 파악할 능력이 없다. 만약 사물에 제대로 보는 자가 있다고 하더라도 부패했기 때문에 자력으로 훌륭한 사회를 만들고 지켜나갈 수 없다. 한국인이 갖고 있는 인종적 결함과 낡고 뒤떨어진 정치·사회제도 탓에 외부로부터의 힘에 의존하지 않고는 후진 상태를 벗어나기 어렵다."


"한국이란 극동의 모든 나라에서, 아니 이 세상에서 가장 부패하고 무능한 정부의 나라이며, 한국 민족은 가장 문명이 뒤진 미개한 인종이다. 한국인은 자치에 전적으로 적합하지 않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1KZ1Y93R3O


요즘 조선인의 꼬라지를 보면 백번 옳은 소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