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검찰이 현 정부를 뒤진다고 보복성 인사조치를 한 건 세살짜리 어린애도 알 수 있는 노릇.

"국민의 뜻"을 들먹이며 이 지랄 깽판을 놓는데 이 깽판은 나중에 즈그들이 정권을 뺏기는 순간 끝임. 근데 지금 경제가 아작나고 있고 올해 후반이면 모두가 그걸 실감할 텐데 현 정권이 과연 그걸 감당 가능한가 보자. 차기 정권에서 뺏기는 순간 대깨문들은 딱 지금의 반대로 말하며 길거리에서 드러눕고 있을 거다


칼로 흥한 자 칼로 망한다 했는데 더민주는 지금 즈그들이 만든 칼에 베여 죽게 될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