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의 잔인성이 정말이지 극에 달한 나라다. 이란인들은 미국을 혐오하고 싫어할 명분이 솔직히 없는데 그 나라 기성세대가 종교를 들먹이며 미국을 혐오하라고 젊은이들한테 강요하니까 젊은이들도 억지로 강요당해서 미국을 지구상에서 사라져야 할 나라라고 우기고 있음.



그리고 이란의 사회가 굉장히 억압적이고 무관용하고 잔인한 것도 그 나라 기성세대들이 꼰대짓으로 저렇게 해놓은거다 분명히. 인터넷에서 봤으면 알겠지만 1970년대 이란은 여성이 베일을 안써도 되었고 할리우드를 봐도 되고 해외 음악도 들을 수 있던 나라였다. 근데 온갖 자유를 누릴 건 다 누린 기성세대들은 젊은세대에게는 억압당하고 종교적으로 살 것을 강요한다.


똑똑히 기억해둬라. 


우리나라에서 꼴페미가 나타나기 전, 제일 심했던게 꼰대들이었다. 꼰대들이 군인들 군바리라며 무시하고 다녔던걸 생각해봐라.사실 그 꼴페미도 꼰대들이 퍼뜨려놓은거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