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아래에 들어가는 것이 좋다는 건 전 세계 국가들이 아는 사실이다.

영국 - 수백년 전에는 미국의 주인님이었지만 지금은 미국의 산하에 들어감. 그리고 미국 중심의 질서 내에서도 특별한 지위(파이브 아이즈)를 누리고 있음.

독일 - 1차대전, 2차대전 때에는 미국과 싸웠지만 지금은 미국의 산하에 들어감. 그 덕분에 전후복구를 쾌속으로 마치고 경제발전을 해서 유럽의 중심국가로 다시 떠오를 수 있었음.

일본 - 2차대전 때에는 미국과 싸웠지만 지금은 미국의 산하에 들어감. 그 덕분에 전후복구를 쾌속으로 마치고 경제발전을 해서 세계 제3위의 경제대국(예전에는 2위까지 함)으로 떠오를 수 있었음.

이스라엘 - 나라도 없던 시절에는 여기저기서 박해받다가 미국을 후견국으로 둔 덕분에 중동 제일의 군사력을 가진 강대국이 될 수 있었음. 이스라엘이 아랍 국가들 상대로 깽판을 쳐도 미국은 뭐든지 다 봐주는 이스라엘의 천사임.

이렇게 미국 아래에 들어간 나라들은 번영하고 발전했는데, 왜 문재인과 주사파들은 미국 아래에서 벗어나려고 할까?

그 근본을 보면 바로 주체사상을 학생들에게 심어서 한국을 미국으로부터 이탈시키려는 북한의 거대한 음모가 숨어있다.

제정신인 사람이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그냥 미친 소리로 밖에는 들리지 않지만, 주체사상이라는 건 정신을 오염시키는 사상이기 때문에,

주체사상에 오염된 사람은 북한의 이런 헛소리를 진실로 받아들이게 된다.

지금 문재인과 그 일당들은 주체사상에 정신이 오염되어서 나라를 북한에 바치려고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