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적 의미로는 말그대로 '일본'에 대해 기본적으로 우호적인 감정이나 그런 감정을 가진 사람들을 뜻하는 말임.


물론 일제시대 때 일본에 적극적으로 붙어먹은 악질 친일파(+후손)들은 욕쳐먹어야 하지만 (주로 더듬어강간당에 포진함. 열린우리당 친일대첩 참고)


문제는 대깨문 새끼들이 일본 맥주, 티셔츠만 사도 친일파, 토착왜구로 몰아서 린치하고 지들은 친일파 범죄자새끼들 빨아준다는 거지.


으따 느그들은 일본 맥주, 티셔츠만 사도 친일파 토착왜구지만 우덜은 사케를 쳐먹어도 애국자랑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