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 진짜 알면 알수록 진또배기임


1) 나는 한국의 대통령이다

이승만이 미국에서 활동하던 시절에 폭주족으로로 뛰고 있었음 그러다 미국 경찰에게 과속으로 걸렸는데 자신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고 외교관이기 때문에 면책 특권이 있다고 경찰에게 말함 그래서 FBI가 국무부에게 공문보내니까 국무부 하는말이


"그는 대한민국의 대통령도 외교관도 아니다."

2) 빨갱이 이승만(?)
한국 제헌헌법 읽어보면 이런 조항들이 있음
18조 사기업에 있어서는 근로자는 법률의 정하는 바에 의하여 이익의 분배에 균점할 권리가 있다.”

84조 대한민국의 경제질서는 모든 국민에게 생활의 기본적 수요를 충족할 수 있게 하는 사회정의의 실현과 균형있는 국민경제의 발전을 기함을 기본으로 삼는다.”

87조 중요한 운수통신금융보험전기수리수도까스 및 공공성을 가진 기업은 국영 또는 공영으로 한다.”

미국은 제헌헌법이 너무 좌쪽이라서 좋아하지 않았고 경제 조항들에 대해서 미국이 개정할 것을 재차 요구했음. 그러나 이승만의 독촉이 55석으로 제1당, 김성수의 한민당이 29석으로 제2당이었음


3) 또다시 나는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다

민주의원 의장 이승만이 미국의 극우세력을 자기편으로 만드려고 노력했음. 그걸 Rhee’s kitchen Cabinet이라고 했는데 여기에 자신을 지원하는 미국인들(언론인변호사 등)을 포함하기 위해 많은 로비를 해왔음. 그중 돌베어에 대한 로비가 가장 유명한데, 자기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될 것이니 돌베어에게 운산금광채굴권을 팔겠다고 제안했고 이것이 신문에 공개되면서 이승만에 대한 여론이 악화되었음. 그리고 이승만은 정읍발언으로 국면을 강제로 전환시킴.


4) 이승만의 반일주의

이승만은 표면적으로는 반일주의 정책을 펼쳤음. 이승만의 극우반공체제는 북진통일론, 반일주의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데, 겉으로 완강한 반일주의였고, 한일협상과정에서 매우 반복적으로 드러났음. 이러한 이승만의 반일주의는 일본의 재침략을 반대하는 명분과 한국의 군사적 효용성 주장에서 비롯되었는데, 간단하게 말하면 일본과 한국 모두 미국의 대소기지인데 일본에만 왜 원조를 집중하는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