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에서 네번째, 빨간 상의 입은 년이 바로 린다 리(In Sook Lee) 라는 년임.

LA 나비모임이란 것을 만들어 미국 곳곳에 소녀상 건립을 추진 중인 조선계 이민 지망생이지.

그리고 Missy USA 를 인수한 차승훈(연대 총학생회장 출신 주사파)과 함께 조선계 이민자줌마들 꼬드겨 온갖 쌩쑈를 벌여온 년이기도 하고.





미국까지 와서 이런 짓을 하고 노는데... 뭐 여기까진 괜찮아. 

타국에 관한 정치적 입장이라던가, 뭐 그런거야 미국이 용납 못할 정도는 아님.


그럼 어디 이년의 메일함을 볼까?





영어가 좀 많이 서툴지? 그래도 미국인들은 하도 에일리언을 많이 접해놔서 이런 말도 잘 알아들어줌.







예전에 Women Cross DMZ 라고 조선계 미국인 계집애가 미국의 페미들을 이끌고 DMZ 를 넘는다며 방북해서 쌩쑈를 벌인 적이 있었지.
그걸 배후에서 조직해 추진한 년이 바로 이년의 패거리였음ㅋ

메일 내용을 보면 알겠지만 미국에 대한 증오심으로 똘똘 뭉쳤다는 것을 알 수 있지?
그런 년이 미국에 온 이유는 뭐 공작 때문이겠지ㅋ 

사실 이게 미국에 기생하는 조선계의 뒷모습임.

그 유명한 자버마켓이 탈탈 털리며 조선계 업주들이 끌려간 이유도...
현찰박치기 남미 마약대금 세탁 문제도 있다만, 그렇게 번 달러가 북괴로 흘러간 것이 포착됐기 때문이었지.


아무튼 미국 정부는 꽤 오래 전부터 이런 조선계에 대한 동향을 파악하다 놀라운 사실을 발견함.
이런 조선계가 일부 소수가 아니라, 이렇지 않은 조선계가 오히려 극소수라는 사실을 말이지.

현재 문재인 정권이 중공과 함께 준비 중인 중공판 대동아전쟁, 도련선 전략.

그게 시작되면 2차대전 때 미국 내의 일본계가 당했던 꼴을 이번엔 조선계가 당하지 싶다. 
어쩌면 소녀상을 녹여서 창녀상을 만들어버릴지도ㅋ

그러니까 미국 이민은 포기하시길 바랍니다. 지금 미국은 조선에 대하여 심기가 매우 불편한 상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