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에는 푸른 완장에 문재인,민주당 수호대 라고 적혀있고

허리에는 몽둥이 혹은 작은 칼이 장착되어져 있고

복장은 검은 제복 같은것에 일제시대 순사가 착용할법한 모자


이 모든것이 착용되고 나면 이제 길거리를 당당하게 돌아다니며 주변인들에게 인사 받고 찬양받기

찬양받는 구호는 이런것(문재인 대통령님의 수호자 든든합니다, 나라를 지키는 문재인의 자경단 멋집니다, 등등 그만 적자 토나오네 시발)

찬양을 안 할시 그 놈을 불러서 싸다구 한대 먹인뒤 너 뭔데 나에게 찬양 안하냐? 

한대 맞은 행인은 벌벌 떨면서 살려달라고 마치 조선시대 양반한테 인사 안한 평민이 양반에게 걸려서 죽을죄를 지은것마냥 빌기


거기서 일제시대 순사처럼 즉결권을 가지고 너 내 구두 핧아라 혹은 엣헴엣헴 내가 인정이 많아서 봐주겠다 라고 하기

그리고 지나가는 몸매 이쁜 여자 있으면 이리오라고 한뒤 자연스럽게 강간하기 물론 이 행위는 전부 몸을 봐주겠다며 별 개같은 이유를 들먹이며 하는 행위


자연스럽게 여자 탐하고는 나중에 미투하면 내가 찾아가서 죽이겠다는등 협박

또한 길거리를 돌아다니며 남의 돈을 갈취하고 저항할시 즉결권 남용


한마디로 완장 하나만 믿고 길거리 돌아다니면서 범죄를 아무렇지 않게 저지르고 자기가 하는 행동은 모조리 깨끗하다고 생각하며 질서를 어지럽히는 최악의 혼종짓을 하고 싶다는 존재가 바로 대깨문이다


@국가안전기획부장 님 말대로 합법적 강간천국을 원하는 대깨문들이 원하는거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