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발 좆망의 사상따위가 어디가 좋다는거?


고작 모두가 잘먹고 잘살수 있는 말에 넘어간거냐?


정말로 니네가 평등이 될 대상에 들어갈거라고 생각하냐? 


늑대가 한근 고기를 자신에게 세금으로 바치라는데 그 고기 하나 바치는게 싫었고 

호랑이가 '야 내가 저 자리에 오르게 하면 고기 안줘도 된다' 라는 뭔 개논리에 넘어가서는 

늑대 내쫒을려고 호랑이 들였더니 늑대가 나가면 뭐하냐? 

호랑이 새끼가 이제 주인이고 호랑이가 본색을 드러내며 그동안 니들이 바쳤던 고기 이제 두배로 바치란다


이게 평등이고 공평이냐?


미친놈들이 자기가 벌어먹을 생각은 안하고 그저 쉬운 방법으로만 살려고하네


그렇게 살면 이 세상 모두가 부자가 되고 그러지


하여간 대깨문 특히 사회주의,공산주의 추종하는 세력들은 진짜 하나도 못 벌어먹고 인생을 살줄도 모르는 인간이라고 부르기도 아까운 존재들이지


맨날 일베충,적폐 등등 이말만 쳐 씨부리고 자기가 할수 있는게 뭐냐?


여기 사람들은 니네들이 있기전에도 어찌어찌해서 잘 먹고 있는데 선지자 놀음에 빠져서는 자기가 신이라고 행세하는 사이비집단이랑 여기도 어찌어찌 살고 있는데 모두가 공평하게 살자면서 지금 보이는 행동이랑 뭐가 다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