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대통령과 국회의원을 하찮게 본다.

그들은 스스로를 일꾼이라 말한다. 즉 국민의 아래에 있는 인간들이다.

물론 임기가 끝나고 그 자리에 안 머물러 있으면 다시 우리와 동급이 된다.


뭐 닭빠들은 말할 것도 없고 요새 문빠들 문재앙에 대해 조금이라도 낮춰부르면 개지랄발광을 떤다.

아 그보다 앞서 국회의원'님' 대리갑질로 대리기사 폭행까지 저지르기도 했다.


대통령이란 직책이 국민보다 윗 사람이라는 의미가

신분에서 나온다면 이는 신분제의 노예이고

나이에서 나온다면 그들은 태극기 엑윽 틀딱들에게도 예의를 차려야한다.

자 과연 대통령을 높게 봐야될까? 하찮게 봐야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