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미국대사가 대북 경제제재 위반하지 말라고 당부하자 정부와 여당 그리고 보편적 조선인들의 반응은?

식민지 총독이냐며 발끈하고 수염 갖고 인신공격하기도 모자라 니미는 쪽발이라며 매미드립 시전ㅋㅋㅋ







주한 중공 대사가 남들 다 하는 입국 제한, 심지어 후베이성만 제한한 것을 갖고 협박조로 불만을 토하자 

보편적 조선인이 지지하는 문재앙 정부의 반응은?







"어머 걔가 그래쩡? 난 못봐서 잘 모르겠네~~~ 잘 지내자고 좋은 뜻으로 한 말이겠지ㅋㅋㅋ"


솔직히 이쯤이면 아주 대놓고 노골적이지?
이러고도 조선이 미국의 동맹국이란 소릴 하면 안되지...

뭐 어차피 올해 안에 미한연합사는 해체될테고, 나중에 주한미군 떠난다고 뒷통수에 돌이나 던지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