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도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과도한 불안과 공포로 위축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하루 전 우한 교민이 머무는 아산·진천을 방문해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은 평소대로 해달라”고 당부한 것의 연장선이다. 

국민 모두 지혜를 발휘해서 “전염병 때문이 아니라 불안·공포 때문에 경제가 안 좋아졌다”는 말이 나오지 않도록 하자.


http://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927677.html



과도한 불안과 공포로 위축?ㅋ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을 평소대로 해달라고?ㅋㅋ

어떻게 닭근혜 정권이 하던 개소리와 토씨와 단어 순서만 빼고 똑같냐?


이미 후베이성 이외의 지역에서만 확진자가 1만명을 넘어선 상황임.

그런 바이러스 구덩이에서 날아온 짱꼴라가 전국을 헤집고 다니니까 짱꼴라 피하느라 집안에만 숨어있는데 뭔 개소리?


하여간 문재앙은 꼬추 달린 닭근혜라니까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