낳든 말든 본인들 마음이지. 너무 보채지 말았으면. 출산율이 떨어져도 난 그게 자연스러운 흐름이라고 생각해서.

일단 페미광풍을 처리 못하면 백약이 무효임. 한번에 여러가지를 동시에 할 수는 없음. 전반적인 인식개선과 젊은이들의 실생활의 안정이 여러 요소들 중 내가 최우선이라고 생각함. 문제는 페미광풍과 이어진 피해망상의 범람을 해결 못하면 인식개선은 시작도 못하고, 청년들의 생활을 안정시켜도 혼인을 안하기 때문에 별 효과를 못 본다는 것임.

지금의 2030에게 희망은 있는게 결혼을 안하는거보다, 못하는쪽이라고봄.
1. 왜 못하는지를 찾아서 해결해야하고.
2. 급하면 국가단위 주선이라도 해줘야지.

페미문제는 1번에 엃혀서 악화시키고 있고.

여성들이 원하는데로 남성에게 집을주자. 아님 집을 구할 여건이라도 주자.
이후 출산하고도 걱정을 없게 해주자.

이과정에서 쿵쾅거릴 페미란건 테러범과 동급사상으로 매도시키곶

낳든 말든 본인들 마음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