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에도 장관이란 새끼가 나와서 "팔 기회 드립니다!" 했는데 즈그들은 어째 한놈도 안 팔았다는 거 온 세상이 다 아는데 이딴 거에 속아 넘어갈 거라 생각한다니 사람을 얼마나 ㅈ병신으로 보는 건지.
이런 거에 속아 넘어가는 ㅈ병신은 대깨문밖에 없긴 한데, 대깨문만 믿고 가겠다!로 이미 전략 정했나ㅋㅋ

그게 이미 문제인 거야.  동산 격차에 대해서는 비교적 관대한데도  부동산 이야기만 나오면 유독 사회주의로 대동단결 하고는 함.

그 높은 부동산 값이 결국 저리대출로 자금운용이 가능해진 서민들이 몰려들어 올려놓는 것임.

내가 볼 땐 그럼. 이미 부동산 규제로 노무현때 폭등을 경험했는데 이번엔 다를 거라고 생각하며 또 똑같은 짓을 했다? 이제는 자기들이 강남에 집이 있겠다 이걸로 한탕 하려는 속셈이었다고 생각하는게 타당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