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을 소유한 한 시민이 VIP한테 이런 말을 합니다. "먹고 살기가 함들어 자릿세를 낮췄다."

그 말을 듣고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환하게 웃으면서 아주 좋은 미담의 사례라 대답하였습니다. 


???? 아니 시발 지가 먹고살기 힘들어 자릿세를 낮춘건데??? 남을 위해 낮춰준게 아니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