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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진의 노력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중국 '시나스포츠'의 24일 보도에 따르면 파리 생제르맹의 스포츠 디렉터로 있는 안테로 엔리케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한다. 엔리케 디렉터는 네이마르의 영입은 물론, 토마스 투헬 감독의 선임에 크게 기여했으며, 이적 시장 전반에서 PSG의 대표격으로 현지 언론에 자주 노출되는 인물이다.

 

'시나스포츠'는 "최강희 감독의 선임으로 열망을 나타낸 텐진은 엔리케의 영입으로 놀라운 겨울 이적 시장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야....돈 진짜 많은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