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생존 도전중인 인천 

 

 

원정버스 8대와 함께 춘천(강원FC)까지 응원 온 인천팬들

 

 

2대0으로 앞서며 쉽게 이기나 싶었지만

 

 

 

 

 

수비불안으로 2대2가 된 후반

 

 

 

 

 

후반 88분 이정빈의 결승골 

(무려 프로 데뷔골)

 

 

 

인터뷰가 끝나고 혼자 팬들에게 

인사하러가는 이정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