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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나무라이브 전체에 대한 흥미를 잃었습니다. 근래에 부국장 자리에 앉아만 있으며 업무를 게을리 했던 점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일반 사용자로서 틈틈이 찾아뵙겠습니다.

 

@별똥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