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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보성 4차로 신선개통한 때가 나 초6 때인가 그 정도임. 어렸을 때는 보성에서 광주 갈 때 능주 나와서야 4차로 되고 그 이전까지 구간은 입교(청풍면 풍암리) 제외하면 전부 2차로였음.

 

보성~순천은 왕복 4차로긴 한데 평면교차임. 입체교차하는 구간이 벌교읍내 우회구간 제외하면 없음. 신호 자꾸 걸리면 짜증남. 2012년 돼서야 고속도로가 처음 들어옴.

 

그리고 광주~보성 시외버스 중에 복내 경유하는 차들은 다 사평 쪽으로 돌아가는데 사평 지나면 왕복 2차로 되고 문덕 쪽은 완전히 롤러코스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