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덩어리열매(섞인우리말: 포도)는 보라덩어리열매나무 또는 그 열매를 이르는 말이다. 보랏빛을 띠며, 보라열매술로 만들어 먹거나 말려서 말린보라열매로 먹는다.

갈잎나무이자 넓은잎나무의 하나로, 다른 것들을 감고 올라가며 자라는 덩굴나무이기도 하다.

 

이것의 열매는 먹는나무열매 키움많적음 으뜸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열매로, 보라열매술의 영향이 크다.

 

보라덩어리열매는 달콤이가 많으며, 다른 튼튼지킴이들도 많이 들어 있다. 씨에도 이러한 튼튼지킴이들이 많고 예쁨가꿈에 탁월하지만 잘못 먹으면 막창자돋아남을 일으킬 수 있다.

 

많은 이들이 여름 열매로 잘못 알고 있지만, 사실 보라덩어리열매가 가장 맛있는 때는 아홉째달, 곧 더운가을이다.

 

고장드러내기에서는 영천, 김천, 영동의 보라덩어리열매가 남다른것으로서 지켜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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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은 귀찮아서 안 바꿨음

 

보라덩어리열매 = 포도

보라덩어리열매나무 = 포도나무

보라열매술 = 와인

말린보라열매 = 건포도

갈잎나무 = 낙엽수

넓은잎나무 = 활엽수

먹는나무열매 = 과일

키움많적음 = 생산량(재배량, 수확량)

달콤이 = 당분, 당류

튼튼지킴이 = 영양소

예쁨가꿈 = 미용

막창자돋아남 = 맹장염

아홉째달 = 9월

더운가을 = 초가을

고장드러내기 = 지리적표시제

남다른것 = 특산물

 

 

다 순우리말이나 그것들로 구성된 단어로 바꾸니 어색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