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로군은 임안에서 연경(베이징)일대까지 해안을 탐사하다 복귀하고, 남로군은 광주(광저우)까지 해안탐사 시행.


해당 군병과의 교전은 삼가도록 하되. 어쩔수 없을 경우를 대비해 일류~절정 수준의 무인 1백을 대동할 것을 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