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객경 : 외국인에게 정치나 외교 고문 또는 자문 역할을 맡기는 인재등용제도


천하를 평안히 함에 있어 어찌 타국출신이 흠이겠는가? 다만 세작의 경우를 고려해 중임을 맡기는 것은 신중해야 할 것이다. 


+ 초나라 수나라 민나라에 세작을 보내어 내부로부터 조력자 포섭 및 전력 간파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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