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트비아 신성왕국 교육개혁 위원회(Latvia Divine Kingdom Education Reform Commission) 통칭 LDKERC 가 지난 리가에서의 1차회의가 결렬되었다 이는 보안문제의 심각성으로 의심되며 우크라이나의 도움으로 LDKERC 리투아니아 지역 빌뉴스(빌니우스)에서 2차회의가 계최되었다,

참여국가의 다양한 토론과 학식으로 서로의 지적능력과 각 국가의 교육성을 보여주는 자리가 되었다.

티베트의 교수 30명은 지난 3일 단체로 예약된 한 식당에서 밥을먹다 식중독에 걸려 우크라이나 당국의 조사결과로 음식에 들어간 기름의 유통기한이 1367일이 지난 폐유라는 것을 발혔으며

라트비아의 한 교수는 회의장을 나서던 중 바나나를 밣고 넘어져 육중한 몸의 단추가 50m날아가는 웃긴 상황을 보여주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우크라이나 측의 주장으로 혼합경제,사상을 받아드려 교육 방침의 로드맵으로 정하였다.

@우크라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