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동방병신록.


작가:매져키스트

연재처:조아라


설명:

작가가 이젠 컨셉인지 진짜인지 분간이 안가는 돌아이.(독자 개돼지 취급(웃음)(라고 본인은 믿고있다))


초반은 노잼, 쌉노잼.

다만 이 작가가 끈기가 미쳐버린지라 현재 1000화를 돌파한지 오래다. ㅎㄷㄷ한 200~400화 정도 지나면 볼만하고 500~600화부터 띵작(?)


초반(100~400)는 개그, 병맛인데 500~600부터 약간씩 헷갈리다가 700~900쯤 부터 진-지.


기타:

외전에서 작가가 답답해서 하나 말한게 있는데, 1화에 1떡밥을 항상 넣는다고 한다.


심지어 그 뭐라 형용할수 없는(...) 1화(프롤)부터 지금까지 쭉.


현재는 연재가 좀 뜨엄뜨엄 하고있지만 여전히 연재중.


참고로 본인 정주행 한달정도 걸림, 중간중간 뜨엄뜨엄 봤던지라.


다 읽었다 싶었는데 최신화 15개가 있었던 그 맘을 느낌.


중도포기해도 이상하지 않은 팬픽.

(카쿠로가 1화마다의 분량으로 독자들을 포기시키는데 매져는 그냥 양으로 독자를 포기하게 만듬..;;)



이상, 찐따의 주저리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