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과 악을 불러오는 신이라는 존재를 각 마을에서 바쳐지는 산재물에 담는 의식을 행하는 제국을 보고싶다.


배경은 19세기 유럽으로 초자연적 현상도 이용하는 세계를 보고싶다.


무녀는 산재물과 몸을 겹치고 산재물을 위해 필연적으로 죽는 잉태와 죽음의 의무를 지니기에 


인권을 생각하는 의술이 발달한 틋녀 마을의 사람들은 사람들이 억울하게 죽지 않게 산재물은 지능이 떨어지는 지적장애 아이를 그리고 무녀는 제국에 전복을 꾀했다는 누명을 쓴 전직 암살자를 여자로 만들어 무녀로 쓰는 그로태스크한 TS물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