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란에

"표지 제겁니다"

"이 틋녀는 제겁니다"

"본인이 그렸습니다"

"직접했습니다"

라고 써놓으면 간지 개물임...

뭔가 위풍당당 광채가 느껴짐


Ts) 된 후에도 ts 소설을 계속 쓰는 틋순이

노출증 걸린 등장인물을 이해하기 위해 직접 행하다 시아에게 걸리는 내용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