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후타창관 반룡이

반룡농쭉튼녀와 로리거유여우우튼녀가 있다구 해요...


반룡농쭉은 노예신분으로 팔려온 상태라, 브레스도 못쓰고, 마법도 못쓰는 상태지만, 몸은 굉장히 튼튼해서 촉수시아나, 슬라임시아, 켄타우로스, 드래곤등등...


이종간등의 하드한 후타나리들을 상대하고, 반룡틋녀도 점점 피학적인 성격을 가지게 되는거에요.


로리거유여우우는 정기를 빨아먹으려고 후타창관에 왔는데...

그녀가 내뿜는 순애력과 마망력에 반한 후타들이 수유대딸플레이, 연인관계 플레이등...


서로가 에이스라는 걸 인식한 나머지 싸우기도 하는데...


보통은 노예신분인 반룡이가 진다고 해요.


마법이라는걸 경험해본 적 없어서 간단한 구속마법에 걸려서 반룡의 정기를 착취(능욕플레이)당하기도 하고


여우우가 심취해서 너무 반룡의 정기를 먹고 더부룩하면, 정기를 다시 수유로 나눠주는데, 그러면서 아기취급 플레이를...


점점 여우우는 새디스틱한 면이 나타나고 반룡이는 마조히스트적인 면이 나타나는...


"야! 내놓으라고!!"


"뭘? 아, 이거?"


"돈도 많으면서 내꺼 쓰냐! 이 여우년이!!"


"돈은 네가 더 잘 벌거든? 액수가 오가는게 나랑 단위 자체가 다르더만."


"내 수입은 주인님께서 주시는 용돈밖에 없단 말이야! 그것도 손님한테 받는 수입에서 진짜 조금만 떼주신다고!"


"조금이어도 나보단 많겠지. 그렇게 촉수나 어후... 말자지는 어떻게 받니? 그 몸으로. 역시 반은 도마뱀이라 튼튼하다는거니?"


"우씨, 이게!"


"걸렸다."


"으, 으에? 이게 뭐야!"


"공격을 하려하면 그 반격도 생각해야지 바보 도마뱀. 오늘도 정기, 잘 먹을게?"


"야, 야! 나, 오늘 손님 받아야, 아♡ 그, 거긴 안뎨헤♡♡♡"


"이렇게 보지 예민한 년이 어떻게 창관에서 일한다고."


"하으읏♡ 그런 말 하지마아♡ 네가 손님도 아니고호옥♡♡♡♡"


"키야... 역시 반룡이라 정기의 질이 좋다니깐?"


***


둘이 막 키로도 경쟁하면서 내가 더 크거든! 하는데 평균 키 170넘는 후타들이 보기에는 응애들 투닥투닥같아서 귀엽기만 하고


어느 돈많은 후타손님이 와서 둘을 동시에 구입해서... 하루종일 둘과의 좋은 시간을 보냈는데.


"우리 둘이서 지명받았는데 왜 수입은 네가 75%나 가져가는건데 여우!" 


"그야 넌 누워서 박히고 앙앙거리기만 했잖니. 난 손님을 위해서 이야기도 들어드리고, 온갖 봉사도 다 했단다."


"아니! 정액은 내가 더 많이 받았잖아! 나는 입이고 애널이고 심지어는 손가락으로 요도도 괴롭히시던데, 왜 네가 75냐고!"


"바보 반룡은 몰라도 되네요~"


"우쒸! 키도 작은게!"


"뭐? 내가 너보다 크거든?"


"130도 안되면서! 나는 재면 130 넘거든?"


"뿔 빼 이년아."


"뿔도 내 몸인데?"


그렇게 정액 묻은 몸으로 투닥거리는 두 틋녀...


그걸 지켜보고 있는 사장님과 새로 들어온 후타나리 손님은


"사장님, 쟤네 매일 저래요?" 


"출장 때문에 한쪽이 자리를 비우는 날이 아니면 거의 매일 저러죠." 


"개꼴리네요. 저도 저 둘 세트로 부탁해요. 15만 정도면 되죠?"


"네. 1만정도 추가하시면 반룡쪽에는 뭐든 하셔도 상관 없으신데, 추가하실건가요?"


"당연하죠. 그러려고 장난감들이랑 약 가져왔는데."


"네네. 끝나면 이 초록색 병을 먹이시면 됩니다. 모르시겠으면 여우에게 물어보시고. 얘들아! 또 동시 지명이다, 가서 씻고 있으렴!"


"야, 하나 둘 셋 하면 놔."


"그래, 하나"


""둘""


""셋!""


"야!! 놓으라고!!"


"너 왜 안놓는데!!"


"얘들아! 빨리 올라가렴! 손님 기다리시잖니!"


손님이 가져온 약이랑 기구를 보더니 반룡이한테는 그거 효과 약하다면서 더 강한 약, 그리고 음문을 팔아서 부수입도 챙기고 반룡이한테 복수도 하는 여우우틋녀...


"걔는 약 맥여놓고 이렇게 위로 찔러야해요."


"아흐♡ 죠아아♡ 엄청커어어♡ 몸이 민감한데에♡ 거기, 거기잇♡♡♡♡"


"네, 잘하네요 손님. 이리 와요, 저 오나홀 내버려두고 키스해요♡"


"웁... 츕... 프헤에♡"


"변태적인 성욕은 저쪽에, 저는 사랑을 드릴게요♡"


"보세요♡ 찌르면서 자궁을 이렇게 만져주는거로 좋아하고, 유두를 빨아주면 좋아하는 변태 용이랍니다♡"


"그리고, 음문을 이렇게 쓰다듬으면."


"히, 히이이익♡♡♡♡♡♡♡♡♡♡"


"그리고 비어있는 구멍에, 손님이 가져오신 장난감을 예열없이 꽂으면."


"엄청 좋아하는거, 보이시죠?"


그리고 모든 일이 끝난 다음의 방으로 사장님이 청소도구를 가지고 들어오고.


"어라...."


"무슨 일 있니 여우야?" 


"사장님 이거 음문이 안 지워지는데요?" 


"어디보자... 음문 지우는것도 마법이라서 저항력에 막혔나보네. 정기 좀 더 쓰면 지울 수 있겠는걸." 


"이런데 정기 낭비하기 싫으니까 안 지울래요." 


"그래. 마음대로 하렴."


그걸 들은 반룡이는...


"야! 네가 멋대로 그려놓은건데, 왜 안지워!"


"내 정기 아까워."


"뭐? 이 미친년이!!"


"에잇."


"하, 하으읏♡♡♡♡♡♡"


"음문 새겨진 주제에 반항이야."


"이, 미친년이이♡♡♡♡ 뭘 한거야아♡♡♡♡"


"못참겠네. 잠깐 용가리랑 놀다 올게요~"


"다음 예약 8시니까 그때까지는 풀회복으로 대기해야 한다?"


"네에네에. 저 믿죠?"


"응. 그럼."


"가자, 용가리."


"내가 왜... 흐읍♡♡♡♡♡"


"닥치고 따라와."


그렇게 반룡이 가지고 노는데 집중하다가 그만 반룡이한테 예약된 단골손님, 켄타우로스 S급 모험가가 오는 시간을 까먹어버린 여우우는 그대로 기절한 반룡이랑 같이 각각 한 손으로 들어올려져서... 방으로 끌려가게 되고...


"푸하하! 너도 꼴 좋다!"


"뭐래. 언니, 반룡이만 쓰실거죠?"


"아니? 추가금 내고 괘씸한 여우 혼내주고 온다고 했어."


"네...?"


"그럼, 처음은 너부터야, 여우."


"아니아니언니 저 그러면 찢어져요! 언니, 말의 모습은 제게 안쓰기로 하셨잖아요!"


"사장님이 그러시던데, 너도 유연함의 주술 쓰면 찢어지지 않고 다 들어갈거라고 말이야." 


"잘한다 언니! 그대로 박아버려요!"


"반룡이 너는 하던대로 보지나 적시고 있어. 애널 풀어두는거도 잊지 말고. 언니 성격 알지?"


"ㄴ, 네! 지금부터 준비할게요!"


"자, 여우야? 찢어지기 싫으면 주술 걸어, 빨리. 너도 보지랑 목, 애널 전부."


"네...?"


"어서."


"ㄴ, 네에... 거, 걸었어요."


"확실하지? 넣는다?"


"잠ㄲㅏ-♡♡♡♡♡♡♡♡♡♡♡♡"


그렇게 켄타우로스 후타 모험가에게 정액절임되고, 모든 구멍이 일시적으로 벌어져서 열려있는 상태로 움직이지도 못하고 헥헥거리는 여우우를 보며 비웃던 반룡이는 언니가 새로 배운 기술인 분신술을 선보이자 눈동자가 지진난듯 떨리기 시작했다고 해요.


"어, 언니가 둘...?"


"벌려."


"자, 잠깐만요! 여우우 먼저...?"


"언니 말 두번하는거 싫어하는 거 알지?"


"ㄴ, 네! 여, 여기요!"


그렇게 방 안은 여우와 반룡이의 교성밖에 안들리고...


서로 마주보는 상태로 박히는 여우우와 반룡이...


그리고 오늘도 나날이 늘어가는 수입에 아빠미소를 지으며 기절한 여우우와 반룡이를 씻겨서 침대로 옮겨주는 사장님... 서로 끌어안고 곤히 잠든 여우우와 반룡...


물론 일어나자마자 서로 기겁을 하면서... 싸우지만.


뭐, 창관의 명물이 되기도 했고 오히려 동시지명만 늘어나게 되고.


개인지명에서도 동시지명했을 때의 맛을 못있고 요구를 하는 손님들에게 지친 두 틋녀는...


"야 여우! 너 때문에 사람들이 자꾸 나한테도 막... 오글거리는거 시키잖아!" 


"그건 내가 할 소리거든 반룡? 너 때문에 나도 그... 유연함의 주술을 매일같이 쓰는 신세가 되버렸다고!"


"야, 오글거리는거보다 시원하게 박히는게 낫지!"


"뭐래! 아프기만 하거든? 기분... 좋기는 하지만, 아프다고!"


또 머리채를 잡고 싸우는 하루...


"싸우지 말고, 또 둘 동시지명이다." 


"이번에는 어딘데요 사장님?" 


"인어왕국에서의 출장지명이야. 너희 둘 모두." 


"어... 이런건 반룡이 전문 아닌가요?"


"하도 둘이 동시지명되는게 유명해져서 불렀다더라."


"아니, 얘. 거기서 숨 쉴수나 있어요? 저는 어찌저찌 참는데."


"야, 너 나 무시하냐? 수중호흡 주술정도는 간단하거든?"


"그게 있으면 나도 좀 걸어주지, 치사하게 자기만?"


"몰라. 너때문에 인어왕국 가는데, 내가 왜?"


"우쒸!"


"유정란 산란 도우미라니까 다들 잘 먹고 건강관리 잘 하고 다녀와라." 


"....네? 산란? 저 파충류라면 몰라도 제가요?" 


"자궁만 빌리는 구조라서 종족은 상관 없어. 옆에 전문가도 있으니 궁금한거 있으면 반룡이한테 물어 보고."


"아니, 제가 무슨 산란이에요! 저 포유류라고요! 알싸개 반룡년이랑은 구조가 다른데!"


"종족 번식을 위한거라지 않니. 일주일정도만 산란하고 오면 될거야."


"풉! 너도 맨날 알싸개 알싸개 하다가, 너도 이제 산란하네!"


"싫어, 싫다구! 내가 왜!"


"모르지, 나도?"


"아, 들어보니 유정란을 가진 인어들이 꽤 많아서 전부 낳기 어렵다고 그러더라. 그러면 부탁할게?"


"사장님, 사장님!!!"


"따라와 멍청한 여우년아. 인어왕국은 이쪽이야."


"아 맞다. 반룡이 넌 이거 챙겨가도록 해." 


"이게 뭔데요 주인님?" 


"영상석이야. 여우우녀석 팬들이 많아서 이런것도 찍어두면 다 돈이 되지. 알 넣는 과정부터 산란까지 다 기록해서 오도록." 


"저도 산란하는데 이거 찍을 시간이 있을까요?" 


"정 안되겠으면 다른 인어한테 부탁해도 돼."



"아니, 사장님. 이런 걸 누가 사서 본다고..."


"당장 이거 예약한 손님만 드래곤이... 하피가..."


"아니!! 여우가 알낳는걸 왜 보고싶은건데요!"


"그거야, 나야 모르지. 아, 촉수님도 원하시더라."


"설마."


"잘 하고 오면, 돈을 더 잘 벌 기회가 될거야. 축하해!"


"시, 싫어. 왜..."


"반룡아, 너도 영상 찍을래? 투자라고 생각하고 사가렴."


"아니, 저한테는 파시는거에요?"


"영상석이 워낙 비싸야 말이지."


"아니, 노예한테 돈을 받는 주인이 이 세상에 어디있어!"


"여기. 자자, 얼른."


"네... 그럼 다녀오겠습니다."


그렇게 알 낳는걸로 튼튼함을 증명해버린 여우에게 찾아온 다음 시련은.... 


"아니 사장님 귀박은 무슨 미친 소리에요!" 


"촉수는 그 분야 전문가니까 괜찮을거야." 


"무슨 반룡이도 안 당하는 귀박플레이를..." 


"반룡이는 넣을 정도로 귀가 크지 않아서 그렇지. 자자, 손님 기다리시니 빨리 들어."


"아니, 지금 반룡이 들어가있잖아요!"


"그거야, 지명을 했으니까. 빨리 들어가."


"하아..."


그렇게 올라간 여우우가 마주한건...


촉수에 의해 구속되어 촉수 무정란을 수백개 배에 품고 산란절정하는 반룡이의 애널과 요도, 목을 괴롭히는 촉수시아...


"아, 안녕하세요...?"


"후훗, 네가 그 여우우구나? 얘기는 많이 들었어. 상냥하고... 친절하고... 어떤 플레이든 잘 받아준다지?" 


"하하..." 


"그러니까 부탁 좀 할게. 언니가 네 귀를 좀 보고 싶은데..." 


"히이익! 살려, 살려주세요!!" 


"좋아 그런 자세야. 손님을 기쁘게 할 줄 아는 여우구나. 자, 들어간다..."


"너, 넣지 마...히끄윽?!♡♡♡♡♡"


"여기, 쾌락 중추를 이렇게. 만지작...하면. 아, 반룡이 신경을 못써줬구나? 알을 다 낳았으면 이야기 하지. 이번에는 좀 더 큰 돌기회전촉수 넣어줄게?"


"자아... 이제, 귀여운 여우. 하아, 쾌락에 녹아내린 표정이 너무 귀엽구나... 뇌에 때려박히는 쾌락이 좋지? 언니도, 기분 좋고 싶으니까. 네 구멍을 좀 쓸게? 옳지..."



촉수시아 손님은 두명, 일주일을 구매하셨다고 해요...


그렇게 촉수에게 당하면서, 여우는 '안돼' '간다' '살려줘' 등의 신음을 수 십만 회 발설하고...


이미, 촉수시아 손님에게 익숙한 반룡이는 그저 여우우 귀박을 즐겼다고 해요.


초거대돌기회전촉수가 들어가있는 상태에서도 움직이지만 않으면 말을 할 수 있어서 귀박을 왜 해보고싶냐고 물었더니. 수인에게 귀박할 수 있는 기회가 그리 흔치 않은데, 사장님이 특별히 허락해주셨다는 말을 하는 손님.


"반룡아? 다리 오므리지 말라고 하지 않았니. 네가 말 잘 듣는다고 해서 촉수를 풀어줬는데, 이러면 다시 매달아버린다?"


"히, 히익?! 네!"


"네가 자랑하는 이 날갯죽지를 마구... 이렇게. 하면."


"자, 잠깐만요오...! 거, 거긴...!"


"하아, 이맛이야. 반룡아, 역시 네가 재미있네. 여우도 정말 좋고... 하아... 하아, 동시 지명이라고 해서, 기대했는데, 그 이상이야."


"어, 언니이..."


"망가트려줄게."


"-----♡♡♡♡♡♡♡♡♡"


일주일 뒤의 기진맥진한 두 틋녀에게 사장님은 하루 휴가를 줬다고 해요.


뭐, 여우는 그렇게 기뻐하지 않았지만, 선배이자 노예로써 있는 반룡이는 오랜만의 휴가에 기뻤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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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rca.live/b/tsfiction/99600247



여기서 약간 수정하고 추가함


개꼴리네 더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