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소챈러스 채널

한편으로는 체계적인 무언가를 잡는다는거지만 또 한편으로는 표현의 자유를 막는거라고 생각함.

 

지금 창소챈 인지도에서볼때 잔잔한 작품보다는 스몰과 같이 어느정도 문제작의 존재가 인지도 상승에 있어 더 좋을것같긴한데 이번 규정으로 이러한 문제작들이 나타나기 힘들어졌으니...

 

갠적으로 어떤 성향의 소설이든 자유롭게 쓰게하려고 분탕,도배,뻘글만 아니면 다 냅두려했고 이번 규정도 좀 반대하고싶은 마음이 있었지만 새국장체제를 방해하고싶지않아 걍 중립으로 하였음.

 

과연 이번 규정의 도입으로 어떤 변화가 나타날지 좀 궁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