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창소챈 첫 페이지의 절반을 공지가 차지하고 있는데, 이러면 아무래도 신규 작품이 올라와도 금방 2페이지로 밀려나서 주목도가 떨어지게 됩니다.
여러 공지 링크를 한 게시물에 모은 필독공지 게시물을 작성한다던가 하는 식으로 정리하는 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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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창소챈 공지 정리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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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기다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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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공지 펼치기(6개)
만약 스몰에서 주인공 친구인 헬스장 관장이 강한 여성이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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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을 철회해야돼 말아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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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소챈 홍보는 제대로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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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최소한의 양심은 있는 모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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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뿌쓩빠쓩][읍읍TV] 사측의 취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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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 연재 승인하셨던 운영진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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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에도 검색 뜨길래 구매해드렸습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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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면 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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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챈이 본챈보다 남라 순위 상위에 있는 거 들어봤나?
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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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가 진짜 일 대충 하긴 대충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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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곶션은 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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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앞으로 소설을 쓰고 싶은 방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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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지체구조의 형성 과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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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 제4의 시험지양이 나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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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스몰이 좀 연재하다가 중단될 줄 알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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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N은 제목에 표시를 해주는 게 나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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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그 야설"의 조회수가 왜 이렇게 높은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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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최대한 많은 연재처에 글을 올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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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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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션 1화가 연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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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아무튼간에 창소챈 출신 출판작 탄생에는 박수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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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스몰은 굉장히 문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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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창소챈 공지 정리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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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심의규정을 그대로 적용시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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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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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건 01] 여러가지 심의 규정에 대하여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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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정에 따라 스몰이 연재 가능한 조건은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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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연재 중인 스몰은 완결내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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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추가된 처벌규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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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규정을 막는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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