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안녕하세요. 이 채널에는 처음 써 보네요. 매일 글 말미에만 짧게 남기다 보니...

2. 별의 아이 1부는 다음 시나리오 + 에필로그로 끝이 납니다.

3. 2부는... 아직 연재 예정이 없습니다. 사실 이미 스토리의 기승전결은 완성되어 있고, 대략 챕터1 정도는 써 둔 적이 있습니다.

   혹시나 연재를 시작할 때 제가 2부 1편을 잠깐 올렸던 것을 보신 분도 계실 수 있겠네요.

   그런데 당시 쓴 문체에서 묘사를 너무 자세히 적으려고 하다 보니 쓸데없이 내용만 길어지고 글이 안 읽히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폭☆파시켰습니다.

   처음으로 쓴 장편이라 저도 애착을 갖고 있고, 설정은 여전하니, 언젠가는 꼭 다시 연재를 시작할 겁니다. 그게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요.

4. 스날

5. 다음 연재작은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삼국지를 기반으로 한 글입니다.

6. 제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 그리고 이 곳에 글을 올리시는 모든 분들에게 언제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필요할 때를 위한 작은 행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