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소챈러스 채널

첫 작품인 '세계' 는 대화에서의 인물의 심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표현했습니다.


'최초의 사과' 는 대화룰 중점적으로 다루었습니다. 거기에 심리 상태를 조금은 표현하였습니다.


'세계' 에서는 저도 감당하지 못할 떡밥들과 맞춤법 문제가 있었고,


'최초의 사과' 에서는 맞춤법의 문제는 해결하였지만, 두 친구의 비중을 조절치 못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