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단상위에서 말한다.
있을리 없지... :-0
구독자 104명
알림수신 0명
장편 모음집용 채널
히틀러가 하켄크로이츠를 이리저리 보더니 불심에 빠져 미륵이 되는 그런내용은 없는그ㅏ
추천
0
비추천
0
댓글
0
조회수
171
작성일
댓글
글쓰기
새로운 댓글이 달렸습니다!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28038228
공지
지금까지 기다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1257
공지
창소챈 링크
1677
공지
창소챈 역대 운영진 명단
2238
공지
[해결법] 만약 글을 올리려는데 자꾸만 튕길때
1234
공지
새로운 공지 관리안
1368
공지
창작소설 채널 공지 모음 (일반)
1812
공지
[안내] 본 채널은 창작채널 연합에 소속되어있습니다.
1474
공지
[공지] 창소챈러스 채널입니다.
1808
숨겨진 공지 펼치기(6개)
보라색 마음을 쓰고 느낀거 하나
[2]
227
0
스몰의 위엄 ㄷㄷㄷ
[10]
416
0
즐거운 한가위
[2]
225
0
쓰읍
[1]
269
0
NLOS 이번화는 휴재합니다
[1]
468
0
스몰 완결 글에 추천 4개에 비추 5개네?
147
0
스몰 완결 기념 Q&A
[24]
1307
2
요런놀이는 어뗘
[5]
394
0
뭔가 이상한 SF 시나리오 구상
[1]
305
0
내 집필 스타일
102
0
이번 추석 연휴에는
[2]
300
0
고오환은 스몰이 끝나며 퇴장했지만
[1]
190
0
뭐 별 의미없는 글인데
[4]
143
0
? 크로스오버 공지에 있었네?
171
0
나 방금 놀라운거 알아냄
[1]
120
0
히틀러가 하켄크로이츠를 이리저리 보더니 불심에 빠져 미륵이 되는 그런내용은 없는그ㅏ
172
0
(스포주의) 2화 쓰고나니까 이신다 엄청 통통 튀네
194
0
보라색 눈의 악마 일부분 수정했습니다
153
0
플소 소설들 전부 다 창소챈으로 이전해야되나?
[3]
246
0
근데 19금도 백일장 제출 가능한가요?
[4]
237
0
오래간만!!
136
0
백일장용 작품을 쓰던 중
173
0
흠 이런 설정은 어떨까
[1]
287
0
작품 하나 각잡고 만들어냄
140
0
아 잠깐
[2]
270
0
그러고보니 이번 내용에 나오는 요정이···.
[2]
301
-1
백일장 응모하려는데
[2]
124
0
다 없애고 다시 시작하니
111
0
이번분기 백일장은 응모작이 적네...
[5]
176
0
망할 나치놈들
15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