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소챈러스 채널


최근 들어 NLOS 28화 만에 슬럼프에 돌입한 내게 전하는 한마디. 
(벌써 한 달이란 기한이 지났으니 쉬엄쉬엄 하자, 이참에 못해본 걸 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