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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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2. 운항 노선 [편집]
3. 특징 [편집]
- 여수,순천,광양 상공회의소가 이 공항에 국제선 취항을 제안한 적이 있었다. [1] 이유는 광양항과의 연계, 외국인 관광객 유치 등이다.
- 2011년 포항으로 가는 비행기도 있었으나 수요가 저조해 4개월 만에 폐선되었다. 여수, 순천에서 경주, 포항으로 가는 시외버스 노선이 있어 대체할 수 있다.
- 2020년 하이에어에서 울산 노선에 취항 의사를 밝혔으나, 동년 하반기 여수공항에서 전면 철수하며 사실상 무산되었다.
- 2022년 플라이 강원에서 양양 노선을 취항했으나 1년 후 2023년 폐선되었다.
- 행정구역 상 여수시에 속하지만 실제로는 여수와 순천의 중간지점에 위치한다.
4. 교통 [편집]
17번 국도가 율촌면 산간 지대를 통과하는 관계로 여수공항으로 접근하기엔 거리가 좀 있다. 구 17번 국도를 통해서 공항으로 갈 수 있는데, 여수 방향이든 순천 방향이든 신호등이 꽤 많다. 여수나 순천 까지 20분 정도 소요된다.
4.1. 대중교통 [편집]
현재 대중교통으로 여수공항에 접근하려면 여수시 시내버스나 순천시 시내버스밖에 탈 게 없다.
모두 외곽 노선들이라 배차 간격이 기본 1시간[2]이니 아무때나 정류장에 가면 버스가 오겠거니 하는 생각은 접는 게 좋다. 시내버스가 대부분 비행기 시간에 맞춰서 다니니 만약 버스를 놓쳤다면 택시를 타는 것을 추천한다.
여수 방향과 순천(율촌) 방향 노선이 모두 공항 앞에서 정차하는데, 정류장 앞쪽에는 순천 방향, 뒤쪽에는 여수 방향 버스가 정차하니 헷갈리지 말고 안내판이 적힌 곳으로 가서 버스를 기다리면 된다.
순천 960번 버스는 여수공항이 중간 기점이라서 출발 시간이 따로 있다. 여수공항 정류장에서 출발 시간까지 대기한다.
모두 외곽 노선들이라 배차 간격이 기본 1시간[2]이니 아무때나 정류장에 가면 버스가 오겠거니 하는 생각은 접는 게 좋다. 시내버스가 대부분 비행기 시간에 맞춰서 다니니 만약 버스를 놓쳤다면 택시를 타는 것을 추천한다.
여수 방향과 순천(율촌) 방향 노선이 모두 공항 앞에서 정차하는데, 정류장 앞쪽에는 순천 방향, 뒤쪽에는 여수 방향 버스가 정차하니 헷갈리지 말고 안내판이 적힌 곳으로 가서 버스를 기다리면 된다.
순천 960번 버스는 여수공항이 중간 기점이라서 출발 시간이 따로 있다. 여수공항 정류장에서 출발 시간까지 대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