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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일정한 형식에 적당한 운율을 준 글이라고 하는데,

 

그렇게 보면 노래 가사같은거 펼쳐보면 그것도 다 시라고 하는듯.

 

우리가 막 조선시대에서 거쳐온 듯한 시만 봐서

그런 느낌 나는 것만 시라고 하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