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머리가 더이상 커지지 않는 것 같다
그만하면 충분하다는 의미이기도 하고
요즘 자의적으로 해석하게 되는데 이를 따르면
생각을 너무 많이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생각도 적당히 하라는거지
깊게 생각해야 할 상황도 있지만 일생을 살면서 나머지 많은 상황들은
많은 생각이 필요하진 않은 것이다
아니 이건 씨발 문학이냐?
문학 아닌 것 같다.
생각을 많이 하면 단순히 좋다는건
교묘하게 틀린말이다.
그러니 생각의 나무의 가지치기가 필요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