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 먹는 중에 간검사 신장검사 받는 사람 의외로 많아요”라는 글을 올린 한의사. 동료들에게 순식간에 욕을 먹고, 강퇴 요청을 당하고, 관리자에게 강등당했습니다.  


- 한의사 면허자 1만8천명 정도가 가입되어 있는 한의사 카페. 

 

 



참고) 의학, 한의학이라는 정식 명칭 쓰지 않고

‘양방’, 한방, ‘양’의사 한의사 운운하는 사람들은 

오직 그 직업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