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채널

옛날에 조선이라는 찐따가 있었다,

맨날 같은 반 ㅈㄱ랑 ㅇㅂ한테 수백번을 허구한날 맞고 당겼다, 몇번은 거의 죽다싶이 맞았었다,

그러다, 다른 학년 반에 있는 usa란 친구가 2차세계대전태평양전쟁 때도 구해주고 625때도 구해주고,

먹을것도 주고 교육도 시켜주어서 먹고는 살만해졌다, 종교 믿음(trust)도 자유(freedom)도 풍요도 맘대로 가질 수 있었다,

하지만, 그래도 ㅈㄱ랑 ㅇㅂ이 맘만 먹으면, 그래도 여전히 조선은 좆밥에 불과했다,

여우는 호랑이라도 내세운다는데,

멍청한 조선은 치매라도 걸렸는지, 미군 없어도 잘 살음, 자주국방, 이런 소리를 해댔다,

ㅈㄱ ㅇㅂ 세작 밀정 보다 내부의 적이 더 무섭다던데 쩝,

어쨌든, 미국의 51번째 united states a~ USA 형제가 되면 많은 문제가 해결되는데,

(역사를 잊은자, 미래가 없다)

그나마 좋은 친구인 미국마져 떨어져 나갈 판이다,

조만간 ㅈㄱ랑 ㅇㅂ에게 또 죽다싶이 맞을 날이 올 것이다, 그땐 후회해도 늦을 것이다, 끝이 될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