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채널

정시 백퍼로 가고 공교육을 폐지한다.


전교조 선생 철밥통충들에게 가는 무지막지한 연봉 및 복지비 등 낭비되는 교육부 예산을 N분의 일로 하여 모든 학생들에게 교육 바우처를 준다.  


이 교육 바우처는 모든 사교육 기관에서 사용 가능하며 사교육 기관은 이 바우처를 정부에게서 현금으로 교환 가능하다.


학생은 각자 인강을 듣던 독학을 하던 학원을 가던 정시에서  흥할수 있는 실력을 알아서 만든다. 쓸데없이 학교 가서 낭비하는 시간 없이 자신의 24시간 및 교육 바우처 금액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권리를 학생에게 부여한다. 이때 정부는 교육과정의 설립에 있어 자유시장경제의 창의성이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다.


모든 공교육 선생충은 해고하고 학교부지는 민간에 판매하여 재원확보에 쓴다. 사학연금도 폐지한다. 


ㅆㅅㅌ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