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년 소련 플로리다SSR 쾨니히스베르크에서 시작된 이 편지는 고구려시대 천주교를 전래하신 이차돈 바오로 신부(35)에 의해 발명되었습니다. 차돈스님은 차돌박이를 좋아하셔서 돼지고기를 직접 구워먹기 위해 이 편지를 발명하셨으며 이 편지는 500유로를 주고 1380년 신성로마제국에 살던 왕쯔양(17)이 사게 되었으나 돈을 주고 면죄부를 샀다는 죄책감에 그녀는 환갑의 나이에 요절하게 됩니다. 왕쯔양은 태어나기 전 파시스트였던 자신의 친구 장발장(154)에게 자살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고 편지를 건네주었으며 장발장은 함께 파시스트 정당인 로마공산당을 조직했던 자신의 친구 고이즈미 준이치로(-8)에게 편지를 전달해주고 이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그러자 이 편지를 본 고이즈미 준이치로의 생명이 딱 하루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저도 이런 말해서 죄송스러운데요, 당장 내일 정조 임금께 가서 센과 치히로를 행방불명을 시키지 않으면 당산도 죽고 말 것이다! 그러니까 당신도 이 글을 복사해서 7명한테 보내면 죽지 않고 좋은 일이 일어날 것이다. 1997년 폴란드인민공화국에 살고 있던 WQLKBGH(69)는 이 글을 보고 나서 영주가 되어 많은 양의 토지를 나치당으로부터 하사받으시였다. WQLKBGH 동지 만세! 위대한 폴란드 자유노조 만세! 우리 당과 국가 군대는 령원할 것이다. 따라서 당신은 지금 당장 여친을 만나 도시지리 이야기를 하면 멋질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죽을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