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기제부 청사. 출처-불펌)
이번 총선을 맞아 다양한 건설 관련 공약이 쏟아지는 와중에 기획재정부에서 타당성 평가시 B/C값에 무조건 1을 더해주겠다고 밝혔다.
익명의 기재부 관계자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자신들도 수많은 사업들이 평가를 통과 못한것에 안타까움을 느끼며 그동안 타당성 평가를 통과시키지 못한것이 대한민국이 멋져지지 못한 이유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서 정치권에서는 환영의 뜻을 밝히며 월미 모노래일 같은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작품들이 더 나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미야마고교 신문부 학급일보(무재배 방법은 다른 부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