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정치 얘기는 자제하려는 편이지만 빅이벤트를 맞이해서 한번 그려봄 (모두들 표현에 주의합시다)

지역구와 달리 비례대표 결과는 한쪽의 압도적인 우세는 아니었던 느낌..?

 + 여담으로 특정 정당이 70% 이상 득표한 시군이 단 한 곳도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