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페르

저기 붉은색 지붕이 달마티아 안이나 섬 지역 특징인데 '코페르' 라고 쓰인 데 아래 붉은 지붕 밀집된 곳이 원래 섬임
즉, 슬로베니아의 필요에 따라 만들어진 간척지
그리고 원래 이스트리아까지 다 이탈리아의 베네치아줄리아였음
코페르도 이스트리아 반도 위에 있어서 슬로베니안 이스트리아로 불려.
심지어 크로아티아에는 이스트리아 민주의회라고 이탈리아계 지역정당이 있어. (국회 2%)
(2% 부족할 땐 이스트리아를 드십시오! 크로아티아: 이제 완벽한 해안이 건설되었어) 
(이탈리아인들은 리무브하지 않나 봄)
(근데 항상 같이 잘못하거나 딴 나라가 잘못해도 독일만 혼남)
하여간 이 정도면 보충설명 됨 @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