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 순천 갑을하고 광양-구례. 고성-남해-하동, 인천 동구-강화-옹진 좀 아슬한 거 빼곤 월경지는 없음.

제주 제외한 나머지 도는 다 10석 이상이라 한 동안은 'A지역 n석 보장'과 같은 징징은 안 봐도 됨.

흥덕, 서원, 흥덕+서원 3개 인데, 흥덕하고 서원을 같은 색으로 칠해버림, 지금 색 잘 못 칠한 거 수정 중

비례까지해서 10만 명당 1석, 제목 좀 이상하게 지었긴 함.

안양 갑을병, 과천, 의왕 갑을도 가능한데, 안양이 구 대로 주면 4석 나오고, 원래라면 3석 나와서 3.5석 준다고 그랬는데, 만들고 보니 좀 이상함. 경기도는 적정에서 7석 부족해서 다시 한 번 해봐야 할 거 같음.

서울시 과천구는 좀 뇌절인거 같아서 접어두고 생활권 맞춰보면
안양의왕과천 갑 안양1-9동
안양의왕과천 을 석수1-3동, 박달 1-2동
안양의왕과천 병 현행동안갑에서 관양2동 제외
안양의왕과천 정 현행동안을에서 평촌동, 호계3동 제외
안양의왕과천 무 과천시 일원, 의왕시 청계, 내손2, 안양시 관양2, 평촌
안양의왕과천 기 의왕시 일원에서 청계,내손2 제외+안양시 호계3
정도가 적절할 듯

월경지가 생기지 않으면서 기준인구를 초과하지 않는 안인데, 지금 있는 게 가장 처음 찾은 분구 안인데 더 좋은 안이 있었을지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