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평일배차 9분, 101번은 전북도 일평균 승차량 부동의 1위)


RH 배차가 15분이면 정말 심각한 거다. 

그것도 100, 165, 309처럼 주요하다 싶으면 15분이지 적어야 20분이요, 태반이 30분에서 40분이다. 

그렇다고 친절한가? 아니다. 어린 아이가 앞에 있어도 빵빵거리며 욕 오질나게 하는 것이 전주시 시내버스다. 


108대를 증차해도 모자랄 판에 감차하는 것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 바뀌는 노선안도 영 괜찮지 않다. 마을버스는 잘 짜였다고 한들 순환1번, 10번등을 비롯한 대다수의 순환선이 선형이 영 좋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