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쪽근처에 사람은 알겠지만 저동네가 재개발에 착수를 하게되었는데 누가보면 난개발이라고 안느껴질수있지만 재개발 착수하는곳이 알고보면 언덕지대이다. 도림천쪽에서 보면 봉우리에 아파트 짓는거랑 같음.. 그리고 경남아너스빌 같은경우엔 지금은 완공되도 남아있어야하는데 회장의 자살로 유치권 행사중이고.. e편한세상같은경우엔 경남아너스빌 아파트층을 이미 뛰어넘었음. 근데 서울대입구 e편한세상인데아마도 브랜드가치때문인 이유도 있고 봉천역e편한세상하면 사람들이 되게 이상할것같은 느낌이 둔것같음 그리고 내가 한번 더 말하자면 근처가 다 언덕지대이다. 아래에서 위까지 올라갈때 등산트레킹한다 치면 된다. 

여기는 잘된것같다하지만 저기도 난개발이다. 관악구 자체가 신림동일부,당곡,낙성대일부 쪽을 제외한 나머지는 언덕이라보면 된다. 저기는 윗쪽과 같은 경우인데 누가보면 마천루를 느낄정도로 경사가 있고 아파트 층수도 높은편이다. 봉천동두산은 초입이 평지쪽이나 깊게 들어갈수록 경사가 올라간다.관악구아파트들보면 건설이 재개발쪽이 많아서 그만큼 낙후되어있다는뜻이다.

끝판왕.여기는 삼성산 일부를 깎아만든것이라 경사가 꽤 심하다.(~~이젠 할말이 없다..~~)

관악구자체가 관악산을 끼고있기때문에 어쩔수가 없다.. 더 좋은 의견주실분이나 반박.질문등 다 받아요..

저 아파트들이 벽산하고 봉천동 두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