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양탕

신화식당

태평골가든

 

나머지는 갈라면 가고 말라면 말든가. 적어도 꼬막정식 먹고 창렬스러움에 쩔어서 나가는 것보단 정신건강에 좋을 건데 수복식당이랑 특미관은 정말 가지 마라 ㅋㅋㅋㅋㅋㅋ 수복식당은 꼬막정식이나 파는 곳이고 특미관은 8천 보성읍민이 인정하는 개씹창렬임 특미관을 판팡객들이나 가지 현지인 중에 누가 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