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보이는 언덕 파헤쳐진 곳이 흥덕구청 신청사 부지임

 

211이랑 311이랑 다 가는 상당구청 신청사랑은 달리 저 앞(청주역로)에는 버스라 해봐야 85분 간격인 514밖에 안 다니는데;; 사진 찍은 곳은 가로수로 쪽임

 

저딴 데더 지으면 운천신봉동이나 봉명동이나 테크노폴리스 쪽 사는 사람들 개골때릴 듯